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아 모닝 (문단 편집) ==== 겉벨트 소리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5pRa3Bx8McE)]}}} || 초기형 [[현대 카파 엔진]]의 문제점으로, 겉벨트(팬벨트)에서 지속적으로 끼리릭 소리(일명 귀뚜라미 소리)가 나는 증상이 잦다. 벨트에 부하가 불규칙적으로 가해지게 되는데 처음에는 벨트 장력이 탄탄하니까 미끄러지지 않고 버티다가 벨트가 미끄러지기 시작하면서 귀뚜라미 소리가 발생하게 되는것이다. 벨트를 갈아도 얼마 못 가서 다시 소리가 난다. 센터를 찾아가도 다시 벨트를 조아주는 정도의 AS만 해주고 별 방도가 없다고 한다. 이게 골치가 아픈게 보통 차량들은 벨트부분에 큰 이상이라도 생겨야 나는 소리가 모닝에서는 일상적으로 나다보니 차주들 입장에서도 굉장히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다. 이후 2015년형 더뉴모닝 모델 시기부터는 개선형 OAP가 탑재되어서 사정이 다소 좋아졌다. 현재 이 개선형OAP는 올뉴모닝 초기형에도 적용되었기 때문에 역시 부품만 구해서 교체하면 문제가 어느정도 잡힌다. 물론 어느정도 잡히는 것이지 완벽히 해결은 되지 않는다. 근원적인 문제인 벨트장력 문제가 남아있기 때문이다. 만약 OAP탑재로 문제가 모두 해결되었다면 중고 모닝, 레이를 살때 겉벨트 소음이 점검대상에 들어가지도 않았을 것이다. 심지어 그 이전 모델들은 순정OAP가 없다. 따라서 알터네이터 풀리를 사제로 나오는 OAP(Over-running Alternator Pulley) 로 교체하거나 소리가 심해질때마다 장력을 조절해서 타는 방법밖에는 없다. 하지만 소리가 난다고 지나치게 자주 벨트를 조여 주다간 벨트에 연결된 각종 베어링에 부하가 심하게 걸려 베어링이 고장날 수도 있다. 따라서 대부분의 차주들은 어지간히 소리가 심하지 않으면 그냥 참고 타는 경우가 많다. 혹은 엔진오일 교체등을 하러 정비소에 갈 때 조절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하면 6개월~1년 간격으로 벨트장력을 건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차에 큰 무리가 가지는 않는다. 3세대 부터는 카파 에코프라임 엔진으로 변경되면서 오토 텐셔너가 적용되 이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